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문단 편집) === 대처법 === * '''무시'''하는 게 가장 최상의 방법이고, 그래도 끈질기게 달라붙는다면 '싫다', '안 보겠다' 등의 '''거절의사를 확실히 표현'''하자. * 혹시 본인이 종교(특히 이 종교)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고 해서 그들을 [[역관광]]시키려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들은 앞 뒤 내용은 다 자르고 몇몇 구절만 언급하는데다가 논리적 허점이 드러나도 인정하지 않고 무논리로 밀어붙이므로 사실상 논리로 대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세뇌 당해 있기 때문.[* 교인들은 [[반박불가|반박이 불가능한 팩트]]로 포교하고 있는 줄 알고 있으며, 반박당하면 본인이 교리 공부를 덜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대처법|신천지 대처법]]처럼 '돈이 없는 척'을 하거나, '다른 사이비 종교의 신자인 척'을 하는 것은 이 교단을 상대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적대와 무시로 일관하는 것이 좋다. * '''절대로 설문지에 개인정보나 함부로 연락처를 적지 않는다. 알려달라고 해도 알려주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이 많은 길거리나 심지어는 학교 앞이나 직장 앞에서도 하기가 쉽다.] * 집에서 마주친 경우 혹시 열어줘야만 한다면 안전고리부터 걸고 문을 열자. * 집 안으로 들어와 있는 경우 나가달라고 요구한다. 나가지 않으면 주거침입으로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고, '''진짜 불러라.''' 진짜 불러야 나간다. * 어린 아이들이나 집에 있는 사람에게 없는 척을 하라고 하거나 무시하라고 교육을 시킨다. * 지인 또는 가족이 전도하는 경우,[* 가장 흔하면서 위험한 상황이다. 당신의 가족/지인은 당신을 전도 대상으로만 보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틀어질 수밖에 없다.] '''절대로 교회에 들어가지 않는다.''' * 교회에 발을 들이는 순간 당신은 상당한 시간을 뺏길 것이다. 특히 둘이서만 만나면 "우리 교회 한번 들렀다 갈래?" 라고 할 확률이 높다. 만나는 장소가 어디든지, 국내 웬만한 시/군/구 단위 지역에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쯤은 있을 확률이 높다. 특히 친구를 전도 대상으로 삼은 신도는 그 지역의 교회가 어디 있는지 미리 파악하는 주도면밀함을 보인다. 이때 핑계댈 게 마땅히 없더라도 '''안 가겠다'''고 해야 한다. 만약 교회에 한번 들어갔다면, 그와의 관계를 끊지 않는 이상은 당신의 지인은 끊임없이 전도를 시도할것이다. 과감하게 손절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 특히 가족을 전도하는 경우, 교회는 안 나와도 좋으니 침례만이라도 받으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히 받으면 안 된다. 침례를 받으면 "[[유월절]]만 지키자", "성경공부를 조금만 해보자" 하는 식으로 서서히 빠져들게 유도한다. '''침례부터 완강히 거부하여 싹을 잘라버리자.''' 침례를 받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다음 단계인 유월절 예배를 볼 수 없다.''' *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유도해도 '''절대로 칭찬하지 않는다.''' * 봉사활동이나 수상에 대한 자료를 보여주며 "우리 교회가 이렇게 좋은 교회"라는 어필을 수시로 할텐데, '''무관심'''으로 일관해야 한다. 좋다고 말하면 골치 아파진다. * 필살기 - '''그 교회 사람들 속이는 사이비 종말론 교회라며?''' * 십중팔구 "그것은 와전된 것이다"고 주장할텐데, [[https://blog.naver.com/xidao/220640823823|'''법원에서 인정한 내용이며''']] 이후 논쟁은 '종말론이나 믿는 한심한 지인' 프레임을 씌워버리면 손쉽게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 * 골수 신도들에게는 이것도 안 먹힌다. 안상홍이 2012년 종말론을 주장했던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책자를 다르게 해석해서 "2012년이 되어서 성경이 예언한 진짜 종말의 때가 왔으나 안상홍과 장길자가 구원자이기 때문이 아닌 2012년이라는 때만 바라보던 악한 종을 가려내기 위해 안상홍이 더디 오는 것이다." 라며 맞서기 때문.[* 과거 예루살렘 함락을 언급하기도 한다. A.D. 68년에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였으나 네로의 자살로 인해 멸망되지 않았고 결국 2년이 지난 A.D. 70년에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됐던 역사를 인용하여 2012년은 과거 A.D. 68년과 같은 상황이라는 것.] 물론 종말론 실컷 퍼트리고 다닐 때는 아무 말도 없다가 뒤늦게 추가된 변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